경기방송 현준호 프로필 총괄본부장 사장

카테고리 없음 2019. 12. 3. 09:10

지난 2019년 11월 5일 경기방송의 한 고위 간부의 '강제징용 대법원 판결이 잘못됐던 것 같다', '불매운동 백년 동안 성공한 적이 없는 상황이다'는 등 막말 행태를 폭로를 한 바가 있는 내부고발자들이 결국 회사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았단비다.

경기방송은 1월 5일 내부고발자 노광준 전 편성팀장과 아울러서 윤종화 전 보도2팀장에게 해고 징계 결정 통보서를 전달했답니다. 지난달 7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한 이후 28일만이랍니다. 이를 들은 두 사람은 단체협약에 따라 이의신청을 하고 징계 결정이 번복되지 않을 경우 지방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낼 계획이랍니다.

 

논란이 된 경기방송 현준호 총괄본부장은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일본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이 일자 자신의 직원들 앞에서 "불매운동은 백년간 성공한 적이 없는 상황이다. 물산장려과 아울러서 국채보상도 성공한 것이 뭐 있나"라며 불매운동을 비하하는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답니다. 아울러 그는 현정부의 대일 대책에 대해서도 "문재인을 정말로 *려 죽이고 싶은 마음이다. 지네 총선 이기려고 우매한 국민들 속이고 반일로 몰아가 있다" 등의 원색적인 비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답니다. 한편 경기방송 현준호 총괄본부장 고향 프로필 학력 대학교 등은 미공개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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